우리들의블루스차승원1 우리들의 블루스, 중년의 삶을 응원합니다. 얼마 전에 '스물다섯 스물하나'가 끝났죠? 정말 재미나게 봤지요. '스물하나 스물하나' 보려고 일주일을 기다렸더래요. 그런데 종영되고 나니 뭔가 허탈한 느낌이 들더라구요. 그러던 중 보게 된 우리들의 블루스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어릴 때 친구들을 만나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죠. 추억을 되새기면서 다시 젊어진 것 같고 말이죠. 그런 느낌을 주는 드라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. 현실은 너무나 팍팍하지만 친구들을 만나서 싸우고 웃고 하면서 잠시나마 행복해 지는 거겠죠. [ 우리들의 블루스 인물관게도 ] 나오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. 그 만큼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아요. 홈페이지에 에피소드로 에피소드도 있네요. ㅎㅎ 우리들의 블루스, 저랑 통하네요. [ 우리들의 블루스 에피소드 ] 3회까지는.. 2022. 4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