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다남은공책1 쓰다 남은 공책은 버리지 말고 활용해 보세요. 요즘 아이들은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아요. 조금만 쓰고 남아 있어도 새 학기, 새 학년이 되면 새로운 것을 다시 사요. 환경을 조금만 생각한다면 아깝다는 생각을 조금을 한다면 막 버리지는 않을텐데 말이죠. 쓰다 남은 공책 정말 아이들 공책 많이 쓰죠. 그런데 새학기 되면 다 새공책으로 바꿔요. 아직 사용하지 않은 부분까지 버리기가 저는 너무 아까워요. 할머니께서 절약하시면 살았던 것이 기억에 남아서인지도 모르겠어요. 어느 분께서는 청승떤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 지구인이기에 조금이라도 종이를 아까본다고 생각해 보렵니다. 쓰다 남은 공책 활용 사용한 종이는 분리배출하고요. 아직 사용하지 않은 부분은 따 떼어내어 연습장으로 쓰면 됩니다. 이렇게 갖고 있으면 미니멀 라이프를 할 수 없지만 급하게.. 2022. 10. 3. 이전 1 다음